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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따뜻하고 기분 좋은 피아노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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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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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기분 좋은 피아노 음악들을 들으면서 사주 약식 감정에 1만원인데 생각보다 문의 하는 이가 많지는 않다..
어찌 보면 점심 값 정도인데,이 돈을 쓰고 사주 감정을 약식으로 받으면 현재 상황이 이해가 잘 되고 나름 대처를 잘해서 불필요한 소비를 어느정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1만원도 절감하지 못할 거란 생각들을 하지 싶다...ㅎㅎ
자기 사주의 장단점과 받아들이는 현실과 관계를 이해하고 사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본다
거래처 사장님이 최근에 큰 거래건을 진행 하려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으로 이루지 못한 경우가 있었다.. 이 사장님 사주를 워낙 오랜 시간 봐 왔기에,큰 거래건이 거의 성사 단계에 이르러 내심 이 대운에 올 수 없는 잡기 힘든 기회라고 보고,의외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종 결과는 실패였다.. 새삼 사주대로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남의 일 옆에서 거들어 주기 힘들고,조언을 또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백프로 신뢰를 해도 좋지 않다 이야기 하는데 이 이야기를 바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그래서 자기가 직접 본인의 운세에 어느 정도 감을 잡고 있어야 순간 순간 적합한 판단도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지금은 지켜야 할 수성의 시기인지,적극 앞으로 나아가 싸워야 할 공성의 시기인지 각자마다 다르고,시기마다 다르다.. 수성의 시기에 나가 싸우다 큰 손실을 보거나.공성의 시기에 스스로 물러나 더 큰 결실을 얻지 못하는 것도 팔자란 생각이 든다....결군 운명인가 ? 말이 쉽지 결국은 그때 운세대로 판단하고 실행 할 따름이다... 우매한 민초들이 전부 의지대로 할 거란 생각으로 스스로를 괴롭힐 뿐이지 결국은 섭리대로 돌아가니,팔자는 못 속인다는 말이 나왔지 싶다.. 이분도 본인의 운세의 장단과 현재 처한 운세를 감안 했다면 차선책을 찾았지 싶다
약식 감정 비용을 올려서 감정의 권위를 높여야 하나 하는 생각을 오락 가락 하는 빗물에 씻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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