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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종격과 왕자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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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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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이다 비행기 타고 오면서,사주 명학을 읽었다 꽤 오래전에 구입을 했는데 위천리 선생이 저술한 것을 번역한 책이다.. 간결한 책이지만(두께도 그리 두껍지 않다),읽을 때마다 내용이 깊다고 생각을 한다
금이 토에 매몰되는 명식을 설명하는 내용이 있는데,흔히 왕자필발이라고 왕한 기운이 대운과 부딪이면 그 흉해가 막심하다 한다..
즉 일간과 대치되는 오행을 따라 종살이나 종재로 넘어가는 경우와 태약해서 관살운이나 재성운이 오면 일간이 상하는 기준이 무엇일까 궁금해졌다.. 최근에 문의 받은 사주명식이 꼭 여기에 해당했다.. 사주 전체가 천간 편인 하나를 빼면 식상,재성,관성이다,,, 그런데 이 편인(토)이 강건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어 만만치 않다.............. 그래서 토생금을 해줘야 하는데,토가 신금을 파묻는 상황이 벌어졌다... 무토를 쓰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으니,오로지 비겁만이 살길인데 통산 인성과 비겁을 같이 가는데,비겁은 쓰고 편인은 쓰지 못하는 희한한 경우가 생겼다...
사주 경우의 수가 워낙 많지만 참 특이하단 생각도 들었고,의뢰자가 해당 시기 상황을 설명해주지 않았다면 오판하기 힘든 상황이였다
사주 감정이란 결국 일간의 강약을 알아내는 것이 처음과 끝이란 생각을 다시 한번 했다... 나중에 책을 쓰게 되면 한번은 거론하고 싶은 명식이다...
결론은 종격을 취할 때는 좀더 엄격하게 적용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새삼 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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