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 목 : 사기 투자 실패로 고생한 연예인 사주 특징 분석(박진영/김민종/성동일)유투브
|
|
|
par |
2021-08-19
|
|
|
|
|
|
|
|
|
|
박진영의 사주가 흥미롭다.. 을임경신 사신자해
식상이 많고 재성이 적어서 사기를 당한 것이 아니고... 내가 보기엔 이 사주는 강왕격이다.. 년월일시 순으로 해사 방합 자신 삼합 신사 육합을 해서 지지가 전체가 수국이 되었고, 천간은 을경합금신금 해서 인수일색이라 강왕격에 딱 맞는다
이런 경우 대운이 인성 비견으로 흐르면 볼것 없이 대박이다 그리고 정관까지는 어찌 간다고 보면
어려서는 비겁견에 인수를 타고 51세까지는 이 운세에 흐름이니 걱정할 것이 없다 단 사신 형살에 시지 편재가 걸려 있어 부인복은 없다.. 일지 기준으로 신자 합을 하고 사신합을 해서 첫째 부인은 내 몸에서 나갔으니 이 사람에 대한 정이 남다르다 내몸처럼 아낀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첫부인 앉은 자리가 사지라 결혼 생활 내내 불편했지 싶다
두번째 부인은 내일제 인종하면 절지이고 본인은 사지이니 그리 편탄한 부부관계는 아니다....가정사 더 이야기 해야...ㅎ
재물을 어찌 버냐는 질문은 사화 병화가 편재성이 나의 재물이 된다 재가 인성과 합을 했으니 손발을 써서 돈을 버는 구조는 아니고 자격증이나 허가 등으로 보는데 본인에게는 저작권이 해당하지 싶다.... 저작권으로 버는 돈이 주요 부분이다.. 참고로 재성이 관성과 합을 하면 말 그대로 조직을 통해 돈을 번다..
기문국도 부자 사주 맞지 싶다 식신생재의 전형적인 구조에 세궁도 강왕한 것이 부자사주의 구조를 갖고 있다 실제 돈은 44에 이후에 본격적으로 벌기 시작했고 기문국도 50대는 이전만 못한 것으로 나오긴 한다..
그 이유가 사주는 갑오대운에 상관 을목이 장생지로 접어들고 갑목과 경금의 충돌이 일어 사주가 순간 탁해질 수있다 을경합을 대운지지의 힘을 받고 갑목이 깰 수 있는지는 고민을 더해볼 문제이긴 하다...
하여간 이 유투버 말대로 부인복이 없다고 재물복도 없는 것은 아니다.. 설명을 들어보면 박진영 사주에 금수가 있어 목화토운이 들어와야 하는데 (실제로는 금수우이 태반임) 화운이 들어와 좋다고 한다..이 시기는 50대 이후이다..
좀 납득하기가 어려웠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