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풍파를 겪지 않고 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런 시기에 나의 운명의 대한 대략적인 구도를 머리에 갖고 살면 어렵거나 힘들어도 아님 아주 기뻐서 정신을 잃을 정도가 되어도 자기 중심을 갖고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여기를 지원을 하면 합격을 할까 ? 매입을 하면 돈이 될까? 이 사람은 나의 천생 연분일까? 사야되나 팔아야 되냐 등... 매순간 누구에게 계속 물어보기 힘든 상황에 자주 직면하면 편하게 점을 쳐서 선택하는 것도 효율적인 삶을 사는 방식이란 생각입니다..
한국내에서만 나하고 같은 사주명식을 가진 사람이 40~50명은 돌아 다닙니다.. 그 모두가 같은 삶을 사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내 운명을 어느 정도 알고 어려운 고비에 점을 치거나 방법을 찾아서 최선이 노력을 한다면 아마 같은 사주명식을 가진 이들 중에서는 내가 젤 잘나가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생각입니다...
한국에서 점을 치며 먹고 사는 이들이 60만이란 설도 있도 더 될 거라는 설도 있지만 우리들은 이 운명이란 단어에 많이 순종적이라 이 숫자가 넘으면 넘어지 이하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들과 경쟁하는 하하사주가 추구하는 목표는 "동일 사주 보유자들 중에 내가 젤 잘 나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