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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박수홍, 두려움에 방검복 입었는데…부친 폭행·폭언에 응급실行(전유진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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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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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마다 박수홍이 부친에게 맞았다고 기사가 도배가 되고 있습니다
그 형이라는 사람이 아마 사주에 관심이 있는지 박수홍에게 결혼하면 안된다 하면 죽는다
하면서 결혼도 막고,박수홍이 죽는다고 믿고 생명보험도 솔찬히 들어 놓은 모양입니다..
동생의 사주를 보니 젊어서 요절할 것으로 판단을 하고 착착 준비를 해왔지 싶습니다
방송에 나온 어떤 무속인도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일어서는 사주라고 하니,
이정도면 거의 죽은 사람이라고 봐야죠.
아마 이순간 박수홍의 형은 본인이 맞았다고 무릎을 쳤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왜 죽지 않았을까요 ?
사주이론에서 식신이 묘고에 들어가거나 재성이 심각한 극을 당하면 사망한다고 합니다
전에도 한번 적어 드린 적이 있는데 이렇게 식상 재성이 극을 당하면 죽거나 재물 손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예인중에도 웃으면서 젊은 시절 사기 당해 돈을 많이 날렸다 웃으며 이야기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 특징이 나름 오래 사세요...ㅎ
하긴 이런 이야기를 할 정도 살려면 최소 60대는 지나야 하겠죠..
형이 본 사주감정(아마 나름 장안에 유명한 사주쟁이는 다 찾아가서 봤지 싶습니다,
본인이 감정 했을 수도 있고..) 결론이 박수홍의 요절로 나오니 굳게 믿었지 싶습니다
재산도 뭐 다 본인 명의로 했습니다.
동생에게도 결혼하면 죽는다는 등 결혼도 적극막아 동생이 경제적으로 독립하는 것을
적극 막고,동생이 사망하기를 기다렸지 싶습니다
박수홍이 죽지 않은 이유는 형이 재산을 갖고 가서,엄청난 재산 손실로 인해
죽을 액운을 때웠다고 보여집니다..
다시 말해 형이 재산을 탈취하지 않고 그냥 박수홍이 갖고 있게 했다면 박수홍은 죽었거나
역시나 그 재산을 다 탕진했지 싶습니다..
오히려 형의 욕심이 박수홍을 살렸다고 보여집니다
박수홍 말년복이 있어 다른 이들은 재산 한번 털리면 답이 없는데,다행스럽게 형이 갖고
있어 찾아오기가 수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박수홍이 겁나 착하고 순진해서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한마디도 못한다고들 하지만
연예인은 기본적으로 기가 쎄고 재성이 강해 재물욕이 있습니다...
그리고 박수홍이 부동산 소유자가 본인이 아닌 것을 몰랐다고 하는 것도 좀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재산세나 세금을 내보면 알 수 있는데 터무니 없게 몰랐다고 하는 것도 이해가 좀
안되긴 합니다
아마 박수홍도 기다렸지 싶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나름 계획을 세우고 시기를 기다렸다고 보여집니다(?)..그냥 생각에..ㅎ
결혼을 했다고 하는 것은 내가 어느정도 재성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는 신호이기도 하니
그대로 재물운하고 연결이 되어 재운이 좋아 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결론은 그동안 형이 재테크해서 불려 놓은 재산도 몽땅 박수홍이 갖고 올 것이니
옆에서 이 집안 사정을 모르는데 타인들이 비분강개 할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박수홍 형이 하하사주에 문의를 해주었으면 동생이 말년복이 있어 죽을 고비 넘기지 싶고
오히려 본인이 관재구설이 있어 조심하라고 확실히 귀뜸 해줬지 싶은데...
박수홍의 사주가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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