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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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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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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이죠.. 배우 이선균이 생을 마감하고 유튜브에도 관련 동영상이 많이 올랐습니다.. 이 상황을 보며 든 생각은 사람이 받는 복에 절대치가 있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아마 이선균하고 생년월일시가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에 40~50명은 될 것입니다 더하여 동남아시아권 더 나아가 전세계에 얼마나 많겠습니까? 하지만 같은 사주를 가진 사람이 동시에 죽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생각에는 가진 복이 인생 전반 걸쳐 뿌려지는 분산도가 달라서가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뭔말이냐면 누려야 할 복이 정해져 있다면 이분은 남다르게 많이 누린 부분이 있습니다 배우로도 성공했고 부와 명예를 다 가졌죠.. 하지만 동일 사주를 가진 사람은 이보다 못한 삶을 살았다면 즉 누린 복에 차이가 있다면 죽어야 할 시기에 이르러 죽지 않고 재산상에 손실을 보거나 좀 다치거나 한다는 것입니다
하하사주에 사연 올리시는 내용을 보면 삶이 녹록치 않은 분들이 많으세요 하는 것마다 되는 일 없고,또 왜 그리 주위에 갈구는 사람들은 많으지.. 금전 문제,병고,인간관계로 인해 수없이 어려움을 겪습니다.. 자잘한 문제도 있고 좀 크게 다가 올 수도 있죠
이럴 때 생각 하실 부분이 난 최악에 시기에 이르러 명을 보전하기 위해 예방주사를 맞는다 입니다 즉 받아야 할 재난도 절대량이 정해져 있는데 이 것이 전 인생에 넓게 분포 되었다면 어려운 시기 즉 죽을 고비를 무난히 넘길 수 있다는 거죠..
쉽게 이야기 하면 내가 먹어야 할 밥 그릇 숫자가 정해져 있는데 내가 최대한 먹는 양을 줄이면 당연 장수 합니다..소식이 장수하는 이유입니다..
어려움은 폭풍처럼 다가오기도 가랑비처럼 스며들기도 하니 인생사 고단한 것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스며드는 고난을 폭풍처럼 다가오는 재난을 막아내는 부적으로 생각하고 사시길...
가신 분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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