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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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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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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1.5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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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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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성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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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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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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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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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1.5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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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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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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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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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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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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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윤달 |
세분시 |
등록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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巳時 09:3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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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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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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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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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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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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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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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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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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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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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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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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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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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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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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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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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진해,,,진진형,진해원진,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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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간성이 범중하면 주거가 가난하고 천하며 조상을 욕되게 한다.한해운에 범중을 만나도 명이 한계에 오니 12월에 신고성,묘파성,축액성을 만난사람은 흉하다,진간성이 두개 이면 오히려 간교하지 않고 정대하다 자귀성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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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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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궁(1~16)
아동시기 운세
가정.조상.상황
천간성 /
수라도 진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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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는 너른 바다 같고 세밀하게는 터럭 같으며,
말은 부처님이지만 마음에는 양날의 칼이 서려 있다.
간교하고 모사를 기획하는데 독한 성품을 감추고 있으며,
생각이 많고 자주 뒤집어서 조절이 되기가 지극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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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간성이 명주에 내린 사람은 일생동안 수고스럽고 녹녹하게 살며, 지난날
을 후회
하고 파란이 인다. 동쪽을 가리키면서 서쪽을 말하니 기획이 변화무쌍하여 헤
아리기
어렵다. 만일 자귀성과 오복성이 서로 도우면, 재물이 풍요롭게 넘치니 또한
상급의
명이다. 만일 인권성과 유인성을 만난 사람이라면, 반드시 간교한 권세를 가진
잔인한
소인이 된다. 맑은 것을 말하나 탁함을 행하고, 집요한 성품으로 흉악한 모사
를 꾸미
며, 남들을 해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남을 포용하는 도량이 없으며, 탐욕
이 너무
지나치고 버럭버럭 심하게 화를 잘 내니, 선량한 사람이 아니다. 만일 신고성,
축액성,
묘파성, 미역성 등을 만나면, 반드시 째째하게 굴며 탐욕스럽고 질투와 시기가
심한
소인이니 곧 하급의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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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궁/형제궁
붕우궁/16~32
사업태도.상황
천간성 /
수라도 진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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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는 너른 바다 같고 세밀하게는 터럭 같으며,
말은 부처님이지만 마음에는 양날의 칼이 서려 있다.
간교하고 모사를 기획하는데 독한 성품을 감추고 있으며,
생각이 많고 자주 뒤집어서 조절이 되기가 지극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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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간성이 명주에 내린 사람은 일생동안 수고스럽고 녹녹하게 살며, 지난날
을 후회
하고 파란이 인다. 동쪽을 가리키면서 서쪽을 말하니 기획이 변화무쌍하여 헤
아리기
어렵다. 만일 자귀성과 오복성이 서로 도우면, 재물이 풍요롭게 넘치니 또한
상급의
명이다. 만일 인권성과 유인성을 만난 사람이라면, 반드시 간교한 권세를 가진
잔인한
소인이 된다. 맑은 것을 말하나 탁함을 행하고, 집요한 성품으로 흉악한 모사
를 꾸미
며, 남들을 해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남을 포용하는 도량이 없으며, 탐욕
이 너무
지나치고 버럭버럭 심하게 화를 잘 내니, 선량한 사람이 아니다. 만일 신고성,
축액성,
묘파성, 미역성 등을 만나면, 반드시 째째하게 굴며 탐욕스럽고 질투와 시기가
심한
소인이니 곧 하급의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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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33~48
중년조화.부부상황
천파성 /
축도 묘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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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 천파성
생시가 묘파성에 내리면,
황금을 모으고 옥을 쌓아두지만 헛일이 된다.
밤에 잠을 자면서도 주판을 굴려 집안의 부를 도모하나,
주머니 속이 좀 쓸어 빈털터리 된 줄이야 누가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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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묘파성의 명주는 재물이 비어 있고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가업이 사라지고
흩어진
다. 만일 인권성과 오복성이 서로 돕더라도 또한 중간급의 명이 될 뿐이니, 미
역성,
유인성, 신고성, 축액성 등을 만난 것과 같다. 묘파성이 여럿 겹쳐있는 경우는
일을
도모해도 항상 어려움에 빠지고, 계속해서 파산하게 되니, 여기저기를 떠도는
하급의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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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총론 49~
사황(명궁)
천수성 /
선도 해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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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성을 받아 난 사람의 목숨은 가장 길며,
위로는 공경하고 아래로는 경건하니 성품이 따뜻하고 선량하다.
하나를 듣고서 천 가지를 깨달으니 마음이 자비롭고 선량하며,
기쁘거나 노여워하는 가운데 주장하는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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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수성이 비추는 명주의 사람은 장수하고 건강하며, 지혜롭고 총명하며, 일
을 하는
데 따뜻하고 선량하다. 남을 구제하는 마음이 있고 남을 해치려는 뜻이 없으
나, 은혜
를 베푸는 가운데 원망을 불러들이며, 일을 하는데 소박하고 진실하며, 뭇사람
들이
공경하고 존경하니, 평생토록 편안하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기쁨과 노여
움을
드러내지 않는다. 만일 인권성, 오복성, 자귀성, 유인성 등을 얻어 서로 도우
면, 반드
시 관용이 넓고 도량이 크니 복과 수명이 끝이질 않는다. 범중하게 되면, 수명
은 얻지
만 복은 없다. 신고성, 묘파성, 축액성 등을 범하면, 중급의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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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풀이 |
감정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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