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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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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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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3.20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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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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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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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윤달 |
세분시 |
등록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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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時 13:3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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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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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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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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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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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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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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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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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미귀문,인유원진,,,,유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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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성이 둘인 사람은 매우 자비롭고 선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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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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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궁(1~16)
아동시기 운세
가정.조상.상황
천인성 /
축도 유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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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성을 가진 인물의 성품은 매우 굳세고,
시비를 종일토록 가리고 누가 강한지를 다툰다.
칼을 지니고 도끼를 다루니 형벌을 다루는 마음이 자주 일며,
장군처럼 전쟁터에 들어가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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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인성이 명주를 비추면, 일생토록 강팍하고 사나우며, 성격은 조급하고 집
요하고,
스스로 일을 만들고 스스로 옳다하며, 사람들이 건드리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
고, 어쩔
수 없는 한가한 기운은 받아들이며, 바람을 불어넣은 불과 같은 성격에 지나치
게 단정
하지만 이루는 일이 없다. 만일 인권성, 자귀성, 오복성 등을 얻으면 사람됨이
세속적
이지 않고, 예의禮義로서 강하고 사나운 기운을 다스릴 수 있어서 상급의 명이
된다.
만일 신고성, 묘파성, 진간성, 축액성 등을 만나면 대담하나 마음은 조잡하고,
신체에
상처가 나고 병이 생기며, 머리가 잘리고 죽임을 당하는 일을 면할 수 없으니
곧 하급
의 명이다. 악성(흉성)이 적고 길성이 많은 사람도 역시 중급의 명이다. 범중
한 사람은
반드시 상처를 입고 병을 얻는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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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궁/형제궁
붕우궁/16~32
사업태도.상황
천인성 /
축도 유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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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성을 가진 인물의 성품은 매우 굳세고,
시비를 종일토록 가리고 누가 강한지를 다툰다.
칼을 지니고 도끼를 다루니 형벌을 다루는 마음이 자주 일며,
장군처럼 전쟁터에 들어가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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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인성이 명주를 비추면, 일생토록 강팍하고 사나우며, 성격은 조급하고 집
요하고,
스스로 일을 만들고 스스로 옳다하며, 사람들이 건드리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
고, 어쩔
수 없는 한가한 기운은 받아들이며, 바람을 불어넣은 불과 같은 성격에 지나치
게 단정
하지만 이루는 일이 없다. 만일 인권성, 자귀성, 오복성 등을 얻으면 사람됨이
세속적
이지 않고, 예의禮義로서 강하고 사나운 기운을 다스릴 수 있어서 상급의 명이
된다.
만일 신고성, 묘파성, 진간성, 축액성 등을 만나면 대담하나 마음은 조잡하고,
신체에
상처가 나고 병이 생기며, 머리가 잘리고 죽임을 당하는 일을 면할 수 없으니
곧 하급
의 명이다. 악성(흉성)이 적고 길성이 많은 사람도 역시 중급의 명이다. 범중
한 사람은
반드시 상처를 입고 병을 얻는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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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33~48
중년조화.부부상황
천역성 /
귀도 미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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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도 천역성
인도(인권성, 신고성)가 미역성을 만나면,
일찍부터 고향을 떠나고 조상과 떨어져서 편히 정착하지 못한다.
몸과 마음이 한 조각의 고요함도 얻지 못하며,
세상 끝을 두루 내닫고 돌아다녀도 발걸음은 만족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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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역성이 내린 명주는 고향을 떠나고 정든 땅을 떠나며 골육의 정이 소원하
고,
심신이 수고스럽고 녹녹하니, 자수성가하여 자립하는 명이다. 만일 오복성, 인
권성,
자귀성, 유인성, 해수성, 사문성 등을 만나면, 반드시 벼슬에 올라 먹고 살 것
을 얻으
며 말과 차가 서로 따르니 영화를 얻고 출세하는 명이다. 만일 신고성, 묘파
성, 축액
성 등을 만나면, 마치 바람이 나뭇가지에 불어닥치고 물 위에 부평초가 떠다니
는
것 같고, 번뇌와 욕정이 타는 듯하며, 설치고 다니고 안정을 못하여, 저 세상
으로
구름을 쫓아 노닐고 산수강산을 돌아다니는 하급의 명이다. 만일 범중하거나
유인
성과 축액성의 형을 맞으면, 반드시 도류徒流(백수처럼 할 일없이 흘러 다니는
인
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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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총론 49~
사황(명궁)
천권성 /
인도 인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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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천권성
태어난 시가 인권성에 내리면,
성격이 지조가 있고 뜻과 포부가 웅장하다.
일을 도모하는데 차질이나 지연이 생겨도 이 사람은 기쁘니,
한 번 호령에 뭇사람들이 대답하니 위풍당당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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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성이 명주에 있으면 그 사람은 총명하고 준수하며, 대범하고 거리낌이 없
고, 마음
속에 품은 뜻이 있으며, 권력과 세도가 있고, 지혜가 많으며 능력이 있다. 만
일 자귀
성, 오복성, 사문성, 해수성 등이 서로 돕는 사람이라면, 사람들이 삼가 두 손
을 모으
고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범중하는 사람은 권세가 있는 듯하나
실제로는
없으니, 중간급 명이다. 만일 축액성, 묘파성, 신고성, 미역성 등이 원명에 있
는 사람
은 일을 도모하고 노력을 하여도 재물이 모이지 않고, 아직 할 수 없는 것을
먼저
할 수 있다하고 채 알지 못하는 것을 먼저 알려고 해서 경박하고 방탕하니, 중
간급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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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풀이 |
감정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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