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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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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0.15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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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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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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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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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0.15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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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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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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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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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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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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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윤달 |
세분시 |
등록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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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時 11:3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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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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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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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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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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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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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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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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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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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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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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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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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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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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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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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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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신삼합,,사신파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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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성이 세개이면 배우자를 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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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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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궁(1~16)
아동시기 운세
가정.조상.상황
천간성 /
수라도 진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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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는 너른 바다 같고 세밀하게는 터럭 같으며,
말은 부처님이지만 마음에는 양날의 칼이 서려 있다.
간교하고 모사를 기획하는데 독한 성품을 감추고 있으며,
생각이 많고 자주 뒤집어서 조절이 되기가 지극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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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간성이 명주에 내린 사람은 일생동안 수고스럽고 녹녹하게 살며, 지난날
을 후회
하고 파란이 인다. 동쪽을 가리키면서 서쪽을 말하니 기획이 변화무쌍하여 헤
아리기
어렵다. 만일 자귀성과 오복성이 서로 도우면, 재물이 풍요롭게 넘치니 또한
상급의
명이다. 만일 인권성과 유인성을 만난 사람이라면, 반드시 간교한 권세를 가진
잔인한
소인이 된다. 맑은 것을 말하나 탁함을 행하고, 집요한 성품으로 흉악한 모사
를 꾸미
며, 남들을 해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남을 포용하는 도량이 없으며, 탐욕
이 너무
지나치고 버럭버럭 심하게 화를 잘 내니, 선량한 사람이 아니다. 만일 신고성,
축액성,
묘파성, 미역성 등을 만나면, 반드시 째째하게 굴며 탐욕스럽고 질투와 시기가
심한
소인이니 곧 하급의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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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궁/형제궁
붕우궁/16~32
사업태도.상황
천문성 /
선도 사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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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과 문화가 뱃속 가득하고 비단무니를 이룬다.
경주가 사문성을 만나면 뛰어난 기운이 왔으며,
증명하고 지혜로우며 마음이 깨어 있다.
자는 재주가 있고 여자는 몸가짐이 빼어나 맑고 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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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문성이 명주에 내리면, 총명하고 영리하며 학식이 뛰어나고 일을 도모하
는데 화
라하고 아름답다. 만일 천귀성, 천복성, 천예성 등이 서로 도우면, 반드시 과
거 급제
(茶頭獨占)하게 되며, 급제명단(虎榜)에 이름을 올리고, 벼슬길(金와 5)에 오
르
는 사람이다. 만일 인권성과 유인성을 만나면, 문무文武를 겸비하고 제주가 많
으니
곧 상급의 명이 된다. 만일 묘파성, 축액성, 신고성, 미역성 등을 만나거나,
중하는
사람은 많이 배우기는 했지만 이룬 것은 적게 될 것이니, 학문적 성취를 이루
는 사람
이 되지는 못한다. 이렇게 되면 반드시 구름 따라 흘러가서 강호를 노니는 사
람이
되나, 손재주가 있는 예술가 정도로 하급의 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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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33~48
중년조화.부부상황
천고성 /
인도 신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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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천고성
때어난 시기에 이 신고성을 만나면,
육원, 부모처자)과 형제가 있지만 없는 듯하다.
반드시 공(空門, 불교)의 깨끗한 수행인(淸淨)이 되리니,
마침내 처자식과의 정은 멀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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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고성이 명주를 비추면 일생동안 고독하다. 남자가 신고성을 얻으면 육친
이 갈라
지는 일이 없지만 여자는 자식을 극하고 남편을 방해한다. 신고성이 범중하면
오히려
고독하지 않게 되고 반드시 반은 승려고 반은 속인으로 살리니, 몸은 세속에
있지만
마음은 불문에 있는 사람이 된다. 만일 인권성, 오복성, 자귀성, 해수성 등이
도우면
곧 상급의 명이지만, 또한 어린 시절의 형극을 면하지 못한다. 만일 묘파성,
미역성,
진간성, 축액성, 유인성 등을 만나면, 반드시 구름이나 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떠돌아
다니는 하급의 명이다. 무릇 고기(故家, 여러 대를 두고 행세한 집안)의 명을
가릴 때
는 신고성을 위주로 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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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총론 49~
사황(명궁)
천고성 /
인도 신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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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천고성
때어난 시기에 이 신고성을 만나면,
육원, 부모처자)과 형제가 있지만 없는 듯하다.
반드시 공(空門, 불교)의 깨끗한 수행인(淸淨)이 되리니,
마침내 처자식과의 정은 멀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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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고성이 명주를 비추면 일생동안 고독하다. 남자가 신고성을 얻으면 육친
이 갈라
지는 일이 없지만 여자는 자식을 극하고 남편을 방해한다. 신고성이 범중하면
오히려
고독하지 않게 되고 반드시 반은 승려고 반은 속인으로 살리니, 몸은 세속에
있지만
마음은 불문에 있는 사람이 된다. 만일 인권성, 오복성, 자귀성, 해수성 등이
도우면
곧 상급의 명이지만, 또한 어린 시절의 형극을 면하지 못한다. 만일 묘파성,
미역성,
진간성, 축액성, 유인성 등을 만나면, 반드시 구름이나 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떠돌아
다니는 하급의 명이다. 무릇 고기(故家, 여러 대를 두고 행세한 집안)의 명을
가릴 때
는 신고성을 위주로 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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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풀이 |
감정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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