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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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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8.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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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8.81.54

2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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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윤달 세분시 등록시간

 

亥時 21:30~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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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말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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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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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합,,자미해,원진,축사삼합,축미형충, 

 

운세해설

부모궁(1~16)

아동시기 운세

가정.조상.상황

 

천액성 /

귀도 축액성

생시가 축액성에 내리면 중간 정도의 인물로서 어지럽고 어두우며, 영리하게 일을 처리하나 또 어리석어 보인다. 이 사람은 병을 끼고 살아도 장수하니, 더욱 더 수고스럽고 녹독하게 생애를 보내는 수밖에 없다.

축액성이 명에 있는 사람은 병을 끼고 있다. 만일 묘파성이나 유인성이 상충하 면 재앙 과 질병이 반드시 위중할 것이다. 만일 인권성이나 자귀성을 만나면 이 사람의 병은 가벼워질 것이니, 중간 이상 급의 명命이다. 만일 신고성이나 미역성, 진간성 을 만나 면 명주는 일이 더디어지고 의혹에 빠지게 되어, 일생동안 지난날을 후회(秋) 하고, 반드시 기반이 흔들리고(證) 선조와 이별하게 되니, 중간 아래 급의 명이다.

사업궁/형제궁

붕우궁/16~32

사업태도.상황

 

천귀성 /

불도 자귀성

불도 천귀성 태어난 시時가 자귀성에 내리면, 일생이 티 없이 귀하고 일마다 뜻이 잘 맞는다. 뜻하는 바가 범상하지 않으니 출중한 부류에 속하고, 속박이나 장애가 없으며, 성품은 사리에 밝고 분명하다. 佛道天貴星 時辰落在天貴宮 一生清貴事和同 志氣不凡人出類 安然自在性明通

자귀성을 가진 사람은 맑고 고상하며, 덕이 있고 선행을 하니, 큰 일을 이루고 작은 재앙이나 불행도 침범함이 없다. 만일 다시금 인권성의 의록(재물, 직업)과 미 역성의 도움을 얻는 사람은 번창하고 부귀하게 된다. 만일 범중犯重이 되면 명주는 슬 피 ㅎ 느껴 울고, 이랬다저랬다 마음이 바뀌게 되어, 중간 아래 급의 소인小人이 되 니 반쯤 길한 명이다. 만일 신고성, 축액성, 묘파성, 유인성이 명을 비추면, 반드시 관 직에 올라도 좌절하는 사람이 되니, 귀함을 보더라도 온전하게 길하지는 못하게 된 다. 此星主人, 淸高有德有行, 大事成小災禍無侵, 若更得天權星助者, 榮昌富貴, 若 ①重者,主悲泣翻海,中下小人, 牛吉之命, 若逢孤厄破刀照命者,必爲朝堂折之 人,見貴而未爲全吉也.

중년기/33~48

중년조화.부부상황

 

천문성 /

선도 사문성

학식과 문화가 뱃속 가득하고 비단무니를 이룬다. 경주가 사문성을 만나면 뛰어난 기운이 왔으며, 증명하고 지혜로우며 마음이 깨어 있다. 자는 재주가 있고 여자는 몸가짐이 빼어나 맑고 길하며,

이 사문성이 명주에 내리면, 총명하고 영리하며 학식이 뛰어나고 일을 도모하 는데 화 라하고 아름답다. 만일 천귀성, 천복성, 천예성 등이 서로 도우면, 반드시 과 거 급제 (茶頭獨占)하게 되며, 급제명단(虎榜)에 이름을 올리고, 벼슬길(金와 5)에 오 르 는 사람이다. 만일 인권성과 유인성을 만나면, 문무文武를 겸비하고 제주가 많 으니 곧 상급의 명이 된다. 만일 묘파성, 축액성, 신고성, 미역성 등을 만나거나, 중하는 사람은 많이 배우기는 했지만 이룬 것은 적게 될 것이니, 학문적 성취를 이루 는 사람 이 되지는 못한다. 이렇게 되면 반드시 구름 따라 흘러가서 강호를 노니는 사 람이 되나, 손재주가 있는 예술가 정도로 하급의 명이 된다.

만년총론 49~

사황(명궁)

 

천역성 /

귀도 미역성

귀도 천역성 인도(인권성, 신고성)가 미역성을 만나면, 일찍부터 고향을 떠나고 조상과 떨어져서 편히 정착하지 못한다. 몸과 마음이 한 조각의 고요함도 얻지 못하며, 세상 끝을 두루 내닫고 돌아다녀도 발걸음은 만족을 모른다.

이 미역성이 내린 명주는 고향을 떠나고 정든 땅을 떠나며 골육의 정이 소원하 고, 심신이 수고스럽고 녹녹하니, 자수성가하여 자립하는 명이다. 만일 오복성, 인 권성, 자귀성, 유인성, 해수성, 사문성 등을 만나면, 반드시 벼슬에 올라 먹고 살 것 을 얻으 며 말과 차가 서로 따르니 영화를 얻고 출세하는 명이다. 만일 신고성, 묘파 성, 축액 성 등을 만나면, 마치 바람이 나뭇가지에 불어닥치고 물 위에 부평초가 떠다니 는 것 같고, 번뇌와 욕정이 타는 듯하며, 설치고 다니고 안정을 못하여, 저 세상 으로 구름을 쫓아 노닐고 산수강산을 돌아다니는 하급의 명이다. 만일 범중하거나 유인 성과 축액성의 형을 맞으면, 반드시 도류徒流(백수처럼 할 일없이 흘러 다니는 인 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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