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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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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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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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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58.3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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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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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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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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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윤달 |
세분시 |
등록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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卯時 05:3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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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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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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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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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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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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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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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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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형해,인신형파,인술삼합,사신파합형,사술원진,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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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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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궁(1~16)
아동시기 운세
가정.조상.상황
천고성 /
인도 신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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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천고성
때어난 시기에 이 신고성을 만나면,
육원, 부모처자)과 형제가 있지만 없는 듯하다.
반드시 공(空門, 불교)의 깨끗한 수행인(淸淨)이 되리니,
마침내 처자식과의 정은 멀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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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고성이 명주를 비추면 일생동안 고독하다. 남자가 신고성을 얻으면 육친
이 갈라
지는 일이 없지만 여자는 자식을 극하고 남편을 방해한다. 신고성이 범중하면
오히려
고독하지 않게 되고 반드시 반은 승려고 반은 속인으로 살리니, 몸은 세속에
있지만
마음은 불문에 있는 사람이 된다. 만일 인권성, 오복성, 자귀성, 해수성 등이
도우면
곧 상급의 명이지만, 또한 어린 시절의 형극을 면하지 못한다. 만일 묘파성,
미역성,
진간성, 축액성, 유인성 등을 만나면, 반드시 구름이나 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떠돌아
다니는 하급의 명이다. 무릇 고기(故家, 여러 대를 두고 행세한 집안)의 명을
가릴 때
는 신고성을 위주로 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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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궁/형제궁
붕우궁/16~32
사업태도.상황
천예성 /
수라도 술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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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도 천예성
술예성의 시간에 난 사람의 성품은 가장 영험하며,
남쪽으로 가려하는데 이미 북쪽을 생각하니 재능이 풍부하다.
일하는데 방편을 잘 쓰고 체계적으로 정교하며,
이르는 곳마다 화합하며 협동하고 일하는데 근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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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술예성이 명주를 비추면, 지혜가 많고 능력이 많으며, 체계적이고 정교하니
귀한
신분이다. 만일 범중하게 되면, 주된 자질은 둔하고 게으르며 어리석고 무디
며, 많이
배웠어도 이룬 것이 적으니, 기술자나 힘써서 먹고 사는 사람이 된다. 만일 인
권성,
자귀성, 오복성, 사문성, 해수성 등을 얻으면, 강함과 부드러움을 모두 갖추어
서로
구제하게 되니, 비록 예술을 하는 사람이 될지라도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신고
성을 만나면 승려 가운데서 출중한 사람이 될 수 있으니, 중급의 명이다. 만일
묘파성
과 축액성을 만나면, 예술의 업을 해도 이루는 것이 없으니 끝내는 하급의 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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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33~48
중년조화.부부상황
천문성 /
선도 사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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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과 문화가 뱃속 가득하고 비단무니를 이룬다.
경주가 사문성을 만나면 뛰어난 기운이 왔으며,
증명하고 지혜로우며 마음이 깨어 있다.
자는 재주가 있고 여자는 몸가짐이 빼어나 맑고 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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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문성이 명주에 내리면, 총명하고 영리하며 학식이 뛰어나고 일을 도모하
는데 화
라하고 아름답다. 만일 천귀성, 천복성, 천예성 등이 서로 도우면, 반드시 과
거 급제
(茶頭獨占)하게 되며, 급제명단(虎榜)에 이름을 올리고, 벼슬길(金와 5)에 오
르
는 사람이다. 만일 인권성과 유인성을 만나면, 문무文武를 겸비하고 제주가 많
으니
곧 상급의 명이 된다. 만일 묘파성, 축액성, 신고성, 미역성 등을 만나거나,
중하는
사람은 많이 배우기는 했지만 이룬 것은 적게 될 것이니, 학문적 성취를 이루
는 사람
이 되지는 못한다. 이렇게 되면 반드시 구름 따라 흘러가서 강호를 노니는 사
람이
되나, 손재주가 있는 예술가 정도로 하급의 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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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총론 49~
사황(명궁)
천권성 /
인도 인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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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천권성
태어난 시가 인권성에 내리면,
성격이 지조가 있고 뜻과 포부가 웅장하다.
일을 도모하는데 차질이나 지연이 생겨도 이 사람은 기쁘니,
한 번 호령에 뭇사람들이 대답하니 위풍당당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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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성이 명주에 있으면 그 사람은 총명하고 준수하며, 대범하고 거리낌이 없
고, 마음
속에 품은 뜻이 있으며, 권력과 세도가 있고, 지혜가 많으며 능력이 있다. 만
일 자귀
성, 오복성, 사문성, 해수성 등이 서로 돕는 사람이라면, 사람들이 삼가 두 손
을 모으
고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범중하는 사람은 권세가 있는 듯하나
실제로는
없으니, 중간급 명이다. 만일 축액성, 묘파성, 신고성, 미역성 등이 원명에 있
는 사람
은 일을 도모하고 노력을 하여도 재물이 모이지 않고, 아직 할 수 없는 것을
먼저
할 수 있다하고 채 알지 못하는 것을 먼저 알려고 해서 경박하고 방탕하니, 중
간급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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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풀이 |
감정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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