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무료사주 감정목록 육효점 육효점결과 무료궁합 역학잡설
이용방법 8상체질 감정사례 기문사주 주역사주 타로보기

 

949 

작성자

210.222.134.170 

구분

ip 성별

949

210.222.134.170

1

2002

2

27

  윤달 세분시 등록시간

 

亥時 21:30~23:30

0

해시초

2025-03-22

 

7

8

10

9

오미합,,,,, 

 

운세해설

부모궁(1~16)

아동시기 운세

가정.조상.상황

 

천복성 /

불도 오복성

불도 천복성 명주가 오복성을 만나는 때에 나면, 반드시 창고에 남아도는 것이 있을 것이다. 관용이 있고 도량이 크며 사람의 그릇됨이 평온하며, 재물이 휘황찬란하게 많고 고루고루 복을 받는다.

이 오복성이 명주에 내리면 복을 받고 삶이 맑고 한가로우며, 성정은 속박이나 장애가 없고, 도량이 넓고 크며 근기가 평온하고 진실하다. 또한 인권성과 유인성이 서로 도 우면, 입고 먹는 것이 충족되고, 창고는 늘 넘쳐나며 천금을 모으고 옥을 쌓는 명이 된다. 만일 범중하면 입고 먹는 의록이 많지 않게 된다. 만일 미역성, 신고성, 진간성, 묘파성 등을 만나면, 반드시 쩨쩨하게 굴고 탐욕스러우며 질투와 시기를 잘 하 게 되 며, 먹고 입는 의록을 구하지 못하는 가난한 명이 될 것이다.

사업궁/형제궁

붕우궁/16~32

사업태도.상황

 

천역성 /

귀도 미역성

귀도 천역성 인도(인권성, 신고성)가 미역성을 만나면, 일찍부터 고향을 떠나고 조상과 떨어져서 편히 정착하지 못한다. 몸과 마음이 한 조각의 고요함도 얻지 못하며, 세상 끝을 두루 내닫고 돌아다녀도 발걸음은 만족을 모른다.

이 미역성이 내린 명주는 고향을 떠나고 정든 땅을 떠나며 골육의 정이 소원하 고, 심신이 수고스럽고 녹녹하니, 자수성가하여 자립하는 명이다. 만일 오복성, 인 권성, 자귀성, 유인성, 해수성, 사문성 등을 만나면, 반드시 벼슬에 올라 먹고 살 것 을 얻으 며 말과 차가 서로 따르니 영화를 얻고 출세하는 명이다. 만일 신고성, 묘파 성, 축액 성 등을 만나면, 마치 바람이 나뭇가지에 불어닥치고 물 위에 부평초가 떠다니 는 것 같고, 번뇌와 욕정이 타는 듯하며, 설치고 다니고 안정을 못하여, 저 세상 으로 구름을 쫓아 노닐고 산수강산을 돌아다니는 하급의 명이다. 만일 범중하거나 유인 성과 축액성의 형을 맞으면, 반드시 도류徒流(백수처럼 할 일없이 흘러 다니는 인 간)가 된다.

중년기/33~48

중년조화.부부상황

 

천인성 /

축도 유인성

유인성을 가진 인물의 성품은 매우 굳세고, 시비를 종일토록 가리고 누가 강한지를 다툰다. 칼을 지니고 도끼를 다루니 형벌을 다루는 마음이 자주 일며, 장군처럼 전쟁터에 들어가는 것을 즐긴다.

이 유인성이 명주를 비추면, 일생토록 강팍하고 사나우며, 성격은 조급하고 집 요하고, 스스로 일을 만들고 스스로 옳다하며, 사람들이 건드리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 고, 어쩔 수 없는 한가한 기운은 받아들이며, 바람을 불어넣은 불과 같은 성격에 지나치 게 단정 하지만 이루는 일이 없다. 만일 인권성, 자귀성, 오복성 등을 얻으면 사람됨이 세속적 이지 않고, 예의禮義로서 강하고 사나운 기운을 다스릴 수 있어서 상급의 명이 된다. 만일 신고성, 묘파성, 진간성, 축액성 등을 만나면 대담하나 마음은 조잡하고, 신체에 상처가 나고 병이 생기며, 머리가 잘리고 죽임을 당하는 일을 면할 수 없으니 곧 하급 의 명이다. 악성(흉성)이 적고 길성이 많은 사람도 역시 중급의 명이다. 범중 한 사람은 반드시 상처를 입고 병을 얻는 일이 많다.

만년총론 49~

사황(명궁)

 

천고성 /

인도 신고성

인도 천고성 때어난 시기에 이 신고성을 만나면, 육원, 부모처자)과 형제가 있지만 없는 듯하다. 반드시 공(空門, 불교)의 깨끗한 수행인(淸淨)이 되리니, 마침내 처자식과의 정은 멀어질 것이다.

이 신고성이 명주를 비추면 일생동안 고독하다. 남자가 신고성을 얻으면 육친 이 갈라 지는 일이 없지만 여자는 자식을 극하고 남편을 방해한다. 신고성이 범중하면 오히려 고독하지 않게 되고 반드시 반은 승려고 반은 속인으로 살리니, 몸은 세속에 있지만 마음은 불문에 있는 사람이 된다. 만일 인권성, 오복성, 자귀성, 해수성 등이 도우면 곧 상급의 명이지만, 또한 어린 시절의 형극을 면하지 못한다. 만일 묘파성, 미역성, 진간성, 축액성, 유인성 등을 만나면, 반드시 구름이나 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떠돌아 다니는 하급의 명이다. 무릇 고기(故家, 여러 대를 두고 행세한 집안)의 명을 가릴 때 는 신고성을 위주로 보아야한다.

상세 풀이 감정전입니다 
  • 입력된 내용이 없습니다.
  • 개별적인 등록도 가능 합니다.
  • 많은 분들과 내용을 나눌 수 있습니다.

 내용 적기

제목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