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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윤석열의 1/31일 오후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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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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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장수가 전장을 나갈 때는 출진 하는 날짜를 받아 전장으로 향했다
하물며 결혼 날짜도 좋은 길 한 날을 받아서 진행하는데
이 부분은 사실 무속은 아니다..
개인의 기문국을 써서 생문이나 휴문등 길한 방위를 찾아 떠나는 것은
방위학의 효용 가치이기도 하다
가야 할 곳이 정해져 있다면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용해서 진행하면 된다
무속이 아니다 역술이다..ㅎ
움직이는 거리가 길 수록 그리고 빠를 수록 효과가 있다
다스뵈이다를 보니 윤후보가 이 시간대를 계속 원했고 이후에 토론 일자도
대부분 정해서 준다고 한다
하여간 1/31일 오후 7시는 윤후보에게 엄청 좋은 시간대에 길방향이 정해져 있다
당일에 토론회를 했어도 선방 했지 싶다
당일에 방향이 맞지 않으면 전날 해당 방향으로 가는 곳에 숙소를 정해서
하루 정도 머물다 가면 된다...(당일에 그곳으로 가서 한두시간 머물다가 출발 해도 된다)
이 구성법은 계약을 하거나 시험을 보거나 하여간 두루 사용처가 많다....
예를 들어 병을 고치려 병원을 찾아 나서는데 이 길방향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가는 방향이 길하면 만사가 여의 하다
이는 역술 중에서 구성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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